[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유연석 조재윤
배우 유연석과 조재윤이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유연석의 학창시절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유연석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한 바 있다.
당시 유연석은 "초등학교 학예회 때 나비 역할을 맡았다. 어린 나이였음에도 박수를 받으니까 너무 기분이 좋았고 그런 일을 하고 싶었다"며 어렸을 적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왔음을 밝혔다.
이어 공개된 유연석의 초등학교 시절 학생기록부에는 개근 기록, 전교회장 경력, 사물놀이 동아리 경력 등이 기록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연석과 조재윤이 출연하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는 1940년대 파리 몽마르트를 배경으로 평범한 우체국 직원 '듀티율'이 어느 날 벽을 자유자재로 드나드는 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내년 2월 14일까지 공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