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에이미, 과거 고백 "악플로 우울증과 불면증까지..."
에이미의 과거 고백에 눈길이 모인다.
에이미는 과거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에이미는 "성형 수술 후 도를 넘는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라며 "'못생겼다' '너는 누구냐' '너의 정체성은 뭐냐'라는 글은 약과다. 우리 집을 비난하거나 '나가 죽어라'라는 말까지 들어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거울도 보기 싫었다. 방에만 있었다. 그러다 중환자실에도 실려갔다.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고통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람들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다면 다시 태어날 것 같다. 그러고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사진=엘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