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밴드 칵스가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5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5 MAMA)에 국내 밴드로서는 유일하게 출연한다. 해피로봇레코드는 2일 칵스의 2015 MAMA 출연 소식과 함께 "국내는 물론 일본, 싱가폴, 유럽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에서 활동하고 있는 밴드 칵스가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에 국내를 대표하는 밴드로 참가하면서 다시 한 번 글로벌 밴드다운 클래스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2015 MAMA 무대에 오르는 칵스. 사진제공=해피로봇레코드]
[2015 MAMA 무대에 오르는 칵스. 사진제공=해피로봇레코드]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5 MAMA' 에 출연하기 위해 지난 11월 30일 출국한 칵스는 공식 SNS에 백스테이지에서의 모습을 올려 팬들의 기대를 사기도 했다.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아시아 최대 음악 축제인 MAMA에 홍대씬에서 활동하는 밴드가 참가하는 것 자체가 드문 일로 2011년에 윤도현, 2013년엔 자우림이 무대에 올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2015 MAMA는 빅뱅, 싸이, 엑소, 박진영 등 국내 내로라하는 아이돌과 가수들뿐만 아니라 주윤발, 펫샵보이즈 등의 해외 스타들도 참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한국시각으로 저녁 6시에 레드카펫 입장을 시작으로 8시 본식이 엠넷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칵스는 오는 12월 2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3년만의 단독 콘서트 '뉴 노멀라이즈(NEW NORMALIZE)'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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