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아이가 다섯' 출연 임수향

배우 임수향이 '아이가 다섯'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임수향은 지난 5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아이가 다섯' 출연 임수향.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아이가 다섯' 출연 임수향.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임수향은 과거 강민경이 자신과 함께 낮술을 마신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강민경과 친구다. 나보다 강민경이 술이 세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렇게 많이 먹지 않는데 주당이라고 소문이 났다"라며 "회식할 때 빼고 싶은데 술을 못 빼겠다"라고 고충을 밝혔다.

또한 MC들이 "그럼 주량이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임수향은 "취할 때까지는 안 마셔봤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수향 소속사는 16일 임수향이 KBS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며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로 내년 2월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