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무도 엑스포
'무한도전 엑스포'가 80%의 예매율을 보이며 '국민예능'의 인기를 입증했다.
17일 오전 10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김태호 PD와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한도전' 엑스포 개막 선포와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을 맡은 김정근 아나운서는 "'무한도전' 엑스포가 오는 19일부터 44일 동안 열린다. 현재 예매율이 80%에 달한다"고 말했다.
'무한도전' 엑스포는 사전 예약제를 도입했으며, 지난 12월 초 티켓 오픈 예매 당일 당시 지마켓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MBC 권재홍 부사장은 "'무한도전'의 힘이 크다. '무한도전'은 불가능은 없다,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다는 도전을 바탕으로 웃음과 감동을 줬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한도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무한도전' 엑스포는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사람 누구나 와서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무한도전 엑스포'는 MBC '무한도전' 방송 중에 하하와 황광희가 기획한 프로젝트로, '무한도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무한도전 엑스포'는 '무한도전'의 시초인 '무모한 도전' 시절부터 현재의 '무한도전' 까지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무한도전'이 했던 '전철 대 인간의 달리기 시합', '조정', '명수는 12살', 그리고 '쉼표'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준비됐다. 또한 2015년 '무한도전'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사진전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한도전 엑스포'는 오는 12월 19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A홀에서 진행된다. 관람료는 1,000원이며, 비용을 제외한 관람료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전망이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