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도리화가'(이종필 감독)의 포스터 5종이 공개됐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27일 '도리화가'의 명장면을 포착한 감성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사진=영화 '도리화가' 포스터 5종]
[사진=영화 '도리화가' 포스터 5종]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 소리꾼 진채선(배수지 분)과 그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도리화가' 감성 포스터에는 영화 속 인상 깊은 장면 위로 판소리 대가 신재효가 제자 진채선의 아름다움을 복숭아꽃과 자두꽃이 핀 봄 경치에 빗대어 지은 것으로 알려진 '도리화가'와 극중 채선이 부른 판소리로 주요하게 등장하는 '춘향가' '심청가'의 가사가 녹여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류승룡 배수지의 변신과 송새벽 이동휘 안재홍 김남길 등 실력파 배우들의 결합을 통해 1867년 조선 최초의 여류 소리꾼이 탄생하기까지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낸 '도리화가'는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