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혜정 기자'복면가왕' 아프로디테 이수영이 "아들이 날 수지로 착각한다"고 말해 화제다.

지난 10월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가수 이수영이 패널로 스튜디오에 참석했다.

이날 이수영은 "아들이 아기 때는 염색한 긴 머리 여자만 보면 모두 엄마라고 했다. TV에 수지가 나오면 '엄마'라고 하길래 아무말 하지 않고 그냥 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이어 "5살이 된 지금은 정확하게 구분한다. 수지를 보고 '엄마야'라고 하면 아들이 '아니야'라고 한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편 '복면가왕'에서 아프로디테 가면을 쓰고 노래를 부른 사람은 가수 이수영으로 드러났다. '복면가왕' 아프로디테는 더원의 '사랑아'로 애절한 마음을 노래했으나 특유의 발성이 그대로 드러나 판정단 대부분이 이수영을 추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