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소유진 아이가 다섯에 합류하면서 그동안의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아이가 다섯'은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등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한 정현정 작가의 작품이다. 여기에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을 연출한 김정규 PD가 연출을 맡은 KBS 주말 드라마다.
안재욱이 가장 먼저 출연 소식을 알렸고 안재욱의 동생, 처제로 임수향과 신혜선이 출연 합류를 전했다. 또한 권오중, 안우연 등이 출연을 알리는 가운데 여자 배우가 정해졌다.
소유진은 이혼 후 세 아이를 꿋꿋이 키우는 당찬 싱글맘이자 의류회사 마케팅팀의 똑소리나는 열혈 워킹맘 안미정으로 분한다.
연애는 사치, 재혼은 언감생심인 그녀 앞에 이상태(안재욱)이 나타나면서 인생의 두 번째 사랑에 눈을 뜨고 가족과 직장, 사랑을 지키려는 고군분투가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