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라미란이 수많은 배우들과 웃음과 감동을 둘 다 잡은 '완벽한 케미'를 뽐내며 활약 중이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라미란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쌍문동 졸부 사모님 라미란 역을 맡아 김성균과의 '이색 케미'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응답하라 1988' 전부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상대 배우들과 심상치 않은 케미를 뽐냈던 그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라미란은 지난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4'에서 라과장 역을 맡아 김현숙(이영애 역)과 새 회사를 창업하며 우정을 다졌고, 워킹맘의 현실에 부딪혀 의도치 않게 헤어진 뒤에도 변함없는 의리를 뽐냈다. 이어 라미란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미쓰 와이프'에서 미선 역으로 부녀회 친구인 엄정화(연우 역)와 함께 '척'하면 '딱'하고 나오는 입담과 주부들의 리얼한 일상을 그려내 웃음을 전했다.
특히 라미란은 현재 방송 중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김성균(김성균 역)의 '연상 아내'로서 실없이 구는 남편을 타박하다가도 그가 슬퍼할 땐 누구보다 힘이 되는 든든한 아내로 '이색 케미'를 뽐냈다. 또 다 큰 두 아들 류준열(정환 역)과 안재홍(정봉 역)의 엄마인 만큼, 무뚝뚝하고 털털한 면모를 보이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서로를 보듬는 진한 '모자 케미'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개봉한 영화 '히말라야'에서 원정대의 홍일점 조명애 역을 맡은 라미란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황정민(엄홍길 역)의 곁을 든든하게 지원해주는 속 깊은 후배로 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상대 배우가 누구든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을 자랑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라미란의 활약에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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