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이 4주 연속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타짜'의 공식 흥행 기록을 이번주 주말 중 경신, 역대 청소년관람불가(이하 청불) 영화 최단기간 600만 돌파를 예고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9일 9만 766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525만 2747명을 기록했다. 특히 4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내부자들'은 '베테랑' 이후 최장 기간 정상을 달리고 있는 만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도 유력한 상황이다.

[배우 조승우 백윤식. 사진=송재원 기자]
[배우 조승우 백윤식. 사진=송재원 기자]

더불어 '내부자들'은 역대 청불 영화 공식 최고 흥행작 '아저씨'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보다 빠른 흥행 속도로 주말 '타짜'의 공식 흥행 기록 568만 5642명을 경신할 예정. '내부자들'은 '타짜'에서 스승과 제자로 나왔던 백윤식과 조승우가 다시 한번 같이 호흡을 맞춘 작품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처럼 역대 청불 영화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500만 기록 돌파 및 일일 최다 관객수, 주말 최다 관객수 등의 기록을 새롭게 세우고 있는 '내부자들'. 앞서 주연 배우 이병헌과 조승우가 600만 돌파 흥행 공약으로 '봄비' 열창과 프리허그를 약속했던 만큼 과연 이들이 공약을 실천할 것인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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