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강호동이 고양이 토토 재우기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 강호동은 고양이 토토를 재우기에 도전하며 초보 마리아빠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강호동은 잠에 들려고 하지 않는 고양이 토토를 위해 스마트폰을 꺼내들어 클래식 연주곡을 들려줬다.
토토는 강호동의 노력에 화답이라도 하듯 곧 잠에 빠져들었고, 강호동은 그런 토토를 귀여워했다.
하지만 곧 고양이 토토가 잠에서 깨어버렸고 강호동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호동은 고양이 토토를 안아 재운 후에 아들 시우가 자신의 배 위에서 잠들었을 때가 생각난다며 자신이 토토의 아버지가 되었음을 실감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토토 너무 귀엽다''강호동, 의외의 면 재밌어''밍키. 산체에 이어 토토까지. 귀염둥이들'이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