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김용건이 '삼천 며느리'를 거느린 SNS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의 집에서 무지개 회원들의 크리스마스 파티가 펼쳐졌다.
이날 김용건은 "영철이 덕분에 SNS를 배워서 하고 있다"며 재밌게 소통하고 있음을 알렸다. 김용건은 "지금 오기 전에도 바로 사진 하나 올렸는데 벌써 좋아요가 1000개가 넘었다"고 알렸다.
김영철은 "요즘 이 SNS가 화제다. 며느리들이 그렇게 많다. 삼천 며느리들을 거느렸다. 전부 시아버지라고 부른다"고 알렸다. 배우 하정우를 아들로 둔 덕분에 하정우 팬들이 모두 김용건에게 '시아버지'라고 부르는 것.
전현무는 "우리 며느리들을 위해 사진 하나 올리라"고 말했고 김용건은 김영철과 합심해 사진 하나를 올렸다. 김영철은 사진 글에 '며느리들 고맙다'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그 모습에 전현무는 "이제 그런 글 말고 '내 코가 석자다' '내가 더 급하다'는 글을 올려라. 곧 '여보'라는 메시지가 올라올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무지개 회원들이 특별한 송년회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