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정가은 내년 1월 결혼
정가은이 내년 1월 결혼을 알린 가운데, 과거 유전자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인 정가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생 같이 있고픈 사람이 생겼어요. 내년 1월이면 저도 품절녀가 된답니다. 예쁘게 살게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정가은의 소속사 티핑엔터테인먼트 측은 타 매체에 "정가은이 오는 1월 30일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정가은은 예비 신랑과 지인의 소개로 1년 여간 만남을 가지며 천천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상견례는 지난 12월 초 했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정가은의 예비 신랑이 실제로 만나보니 호감가는 외모에 남자다운 스타일의 소유자"라며 "정가은이 예비 신랑의 성품에 반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렇듯 좋은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가은의 과거 유전자 발언 새삼 재조명 된 것.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정가은은 "나에게 희귀한 유전자가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날 정가은은 "2년 전 방송에서 유전자 검사를 했다. 의사 선생들이 내 유전자를 보고 '한국에선 있을 수 없는 유전자다'라고 하시더라"라며 "내 머리카락은 아프리카 사람들의 머리라더라. 그런데 그것보다 유전자에 얽힌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가은은 유전자에 엽산이 부족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엽산이 부족하면 아이가 기형아가 태어날 확률이 높다고 하다고 걱정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