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이국주, 장도연, 박나래, 안영미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펼쳐졌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세 개그우먼 안영미, 박나래, 이국주, 장도연의 파티가 펼쳐졌다.

이날 대세 개그우먼 네 명은 집에서 특별한 컨셉트로 파티를 준비했다. 이번 파티의 컨셉트는 '여배우'였다. 이국주는 초록 머리를 한껏 드러내고 미니스커트를 입어 EXID 하니로 변신했다.

장도연과 안영미는 본의아니게 블랙 드레스를 입어 김혜수 컨셉트를 입고 등장했다. 레드카펫까지 마련한 아파트 복도에서 다들 인증사진도 찍으며 파티 분위기를 내기 시작했다.

이때 이국주의 패션에 박나래는 "'나홀로 집에'에서 나오는 도둑 흉내낸거냐"고 물었다. 반면 안영미와 장도연은 서로 컨셉이 겹쳐 "넌 김혜수가 아니라 이외수" "넌 김혜수가 아니라 김혜숙"이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가 특별히 맞춘 가발에 입고 온 패션을 보자 다들 "이혼 당하고 미국 가서 사는 이모 같다"고 평했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무지개 회원들이 특별한 송년회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