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혜리

혜리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와 류준열의 감정선이 화제가 되고 있다.

TVN 방송캡쳐
TVN 방송캡쳐

혜리와 친구들은 버스를 타고 학교 등굣길을 재촉했다.

자리에 앉아있던 친구들과 류준열. 류준열은 어른이 나타나자 곧장 자리를 비켜줬고 곧 혜리의 옆에 서서 함께 가게 되었다.

그러나 혜리는 안재홍이 건넨 이민지에게 줄 러브레터를 훔쳐보느라 키득대며 흔들리는 버스안 혹시라도 넘어질까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류준열은 혜리의 손을 끌어다 손잡이를 잡게 하는 등의 심쿵 포인트를 만들어냈다.

또한 류준열은 혜리가 괴로워하며 계단에 앉아 있는 모습에 다가갈까 말까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류준열은 곧장 혜리를 지나치려고 했지만 끝내 혜리의 울음에 다가가려는데 그때 마침 박보검이 나타나 류준열은 그만 그 자리에 굳어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