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동갑내기 여행하기'에 출연한 이지애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지애는 과거 '마녀사냥'에 출연해 "출연을 다들 말렸다. 하지만 단 두 사람이 응원하더라. 바로 남편과 시어머니셨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시댁 분위기가 개방적이다. 시어머니는 남편 어렸을 때 여자친구 입히라고 망사팬티를 선물할 정도로 개방적이고 유쾌하신 분이다"라면서 "결혼한 지 4년이 되가는 현재는 너무 편안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애는 "난 중국 여배우 탕웨이를 닮아 별명이 음탕웨이다"라며 "남편인 김정근 아나운서 별명은 '몽정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를 비롯해 서현진 김주희 문지애의 여행담은 총 4부작으로 구성됐다. 지난 25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