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2015년 새롭게 태어난 스타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올해 많은 스타들을 배출해 냈다.
'백주부'신드롬을 만들어 낸 백종원은 소유진 남편을 넘어 주부들의 독보적인 지지를 받으며 '간단 레시피의 신'으로 떠올랐다.
특히 '마리텔'에서는 평소 즐기던 게임 채팅 실력을 발휘하며 누리꾼들으로부터도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어 '백주부'를 스타화 시키는데 2할 정도는 기여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기미작가'가 그 뒤를 이었다.
최근의 모습을 보면 예전처럼 무작정 망가지는 얼굴이 아니라 관리 받고 예뻐진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서서 대중들에게 인사를 건낸다.
이미 내츄럴해진 모습이 사라져 아쉽기는 하지만 '카메라 마사지'로 일반인이 얼마나 예뻐찔 수 있는지를 보여준 예로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또 한명의 '마리텔'스타 '모르모트PD'는 안타까움의 심볼로 떠올랐다. 여자 가수, 트레이너 등에게 살짝살짝 엎어치기 수준으로 당하던 '모르모트PD'는 격투기 김동현 선수에게 목도 꺾여가며 웃음을 선사하는 살신성인 스타이다.
프로그램을 더욱 맛깔나게 하고 '눈뜨고 나니 스타’가 된 그들은 이제 검색어 1위쯤은 아무렇지 않게 오르는 스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