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송율희기자]로드FC 최홍만

최홍만이 중국 선수 루오췐차오를 상대로 TKO승을 거뒀다.

27일 오후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27 In China' 2부 6경기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에서 최홍만은 1라운드 2분 55초만에 상대인 루오췐차오의 경기 포기에 의해 승리했다.

사진 :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사진 :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경기가 시작되자 루오췐차오는 펀치를 휘두르며 최홍만에게 달려들었다.

그러나 최홍만은 클린치로 루오췐차오의 공격을 방어했다.

하지만 약 3분을 남겨놓고, 루오췐차오가 출혈을 이유로 경기 중단을 요구한 것.

이후 경기가 중단됐고, 심판진의 합의 끝에 부상에 의한 루오췐차오의 경기 포기로 최홍만은 승리를 거두게 됐다.

한편 로드FC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는 명현만, 마이티 모, 아오르꺼러, 최홍만이 승리하면서 2016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28 대회에서 우승자를 가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