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로드FC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일화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롱다리 숏다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격투기 선수 최홍만, 배구 감독 김세진, 아나운서 도경완, 개그맨 황현희, 소녀시대 써니, 방송인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고 장신으로 등장한 최홍만은 자신이 겪은 일화를 하나 소개해 주변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았다.
그는 "아무 생각 없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안에 있던 한예슬 씨가 나를 보고 깜짝 놀라시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최홍만은 한예슬이 "급기야 소리치면서 도망가더라"고 밝히며 주변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홍만은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27 인 차이나’ 제6경기 무제한급 경기(5분 3라운드)에서 중국의 루오췐차오(19)를 상대한다.
최홍만은 '로드FC' 경기 전 “중국에서 처음 경기하는 거라 어제 밖에 나가 사람들의 반응을 봤다. 생각보다 잘해주시고 좋아해주셨다. 좋은 기분으로 멋진 경기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