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기자] 여신금융협회에서는 1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영세한 가맹점에게 IC 카드단말기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2017년까지 보안인증된 IC카드단말기로 교체할 예정이다.
하지만 신규가맹점 또는 기존가맹점 중 포스단말기를 사용하거나, 영세한 가맹점이 아닌 업체 대부분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월 관리비를 내고 사용하고, 또는 목돈으로 장비를 구매하여 사용해야 한다.
카드단말기 무상 임대서비스가 존재하지만 대부분 월 카드승인건수 약정을 통해 약정건수가 부족할 경우 월 임대비용을 내는 방식이고, 약정기간 3년을 채우지 못하면 매월 관리비의 2배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예를 들어 카드단말기를 무상 임대 할 경우 월 관리비 1만1000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나, 2년만 사용하고 해지할 경우에는 1만1000x24개월x2배=52만8000원의 위약금이 나온다. 포스단말기를 사용 할 경우에는 수 백 만원의 위약금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에 최근 '예스정보통신'에서 동종업계 최초로 약정 및 위약금이 없는 포스(POS), 카드단말기를 출시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위약금과 관리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며, 장기 휴업이나 폐업 시에 사용 장비만 반납을 할 경우 일체의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예스정보통신 관계자는 "신규 사업자는 물론 기존 노후장비를 사용하던 자영업자도 위약금 없고, 부담 없는 가격에 포스를 임대 또는 구매하여 초기비용이나 폐업에 따른 위약금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서둘러 신청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예스정보통신의 POS시스템 및 카드단말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1600-7228)를 통해 상담 및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