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소녀상
소녀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오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공식적인 사과를 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일본 대사관 앞의 소녀상 철거에 대한 문제를 꾸준히 요구해왔다.
'평화의 소녀상' 이라는 명칭을 가진 이 소녀상은 지난 2011년 세워졌다.
바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의 사과를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시민단체들에 의해서다. 하지만 일본은 국제법 위반이라는 이유로 소녀상 철거를 요구해왔다.
그리고 오늘 소녀상 철거 문제와 관련 윤병세 장관은 '소녀상 이전 문제를 가능한 적절히 해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일본이 언제 말이 바뀔지 모른다''일본 정부의 사과는 받아냈지만 소녀상 철거는 왜?''소녀상철거 신중히 생각할 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