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연극 '트루먼쇼'가 대한민국 연예인 성매매의 진실을 연극으로 파헤친다.

'트루먼쇼'는 오는 15일 대학로에 위치한 '예술극장 나무와 물'에서 공연을 시작한다.

[연극 '트루먼쇼' 포스터. 사진제공=프로젝트 한]
[연극 '트루먼쇼' 포스터. 사진제공=프로젝트 한]

'트루먼쇼'는 한때 최고의 여배우로 찬사를 받은 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한 여성 연예인과 '소개팅'이라는 명목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스타일리스트, 성매수 혐의를 받고 있는 사업가 등이 중심인물로 등장한다. 이야기는 쉽사리 밝혀지지 않는 법정에서의 공방과 증언에 따른 과거 장면의 재연을 오가며 스피디하고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트루먼쇼'의 초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원하는 '1+1 티켓 사업'에 선정됐다. 따라서 1장의 티켓을 구입하면 1장의 가격은 국가에서 지원해줘 관객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트루먼쇼'는 오는 1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예술극장 나무와 물'에서 공연되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