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신인 배우 이건희가 '리멤버'에 박성웅 아역으로 출연한 소감에 대해 밝혔다.

사진: 리멤버 박성웅 아역 이건희
사진: 리멤버 박성웅 아역 이건희

이건희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극본 유현호, 연출 이창민, 이하 리멤버)에서 조폭 변호사 박동호(박성웅)의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했다. 이건희는 100대 1의 오디션을 뚫고 박성웅 아역에 발탁되었으며 187cm의 큰 키와 쌍꺼풀 없는 남성적인 이미지, 웃을 때 올라가는 입꼬리 모양 등이 박성웅과 비슷하다.

이건희 소속사 관계자는 "박동호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배우 이재용에게 경상도 사투리 특훈을 받는가 하면 박성웅이 나온 영화와 드라마 등의 작품을 보며 박성웅의 모습을 연구하는 등 열정을 갖고 임했다"고 말했다.

이건희 역시 "이렇게 좋은 작품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니 감사하다. 박성웅 선배님의 연기를 보며 감동을 받은 적이 많은데 선배님의 아역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누리꾼들은 리멤버 박성웅 아역 이건희의 소식을 접한 뒤 "리멤버 박성웅 아역 이건희, 벌써부터 대박 느낌" "리멤버 박성웅 아역 이건희, 잘생겼다" "리멤버 박성웅 아역 이건희,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