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슈퍼맨 기태영 합류

배우 기태영(37), 유진(34) 부부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화제가 된 가운데, 딸 로희가 화제다.

지난 10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유진과 이상우가 출연해 각자 개성이 담긴 물건 100개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슈퍼맨 기태영 합류.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슈퍼맨 기태영 합류.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이날 유진은 바다가 과거 선물했던 티셔츠를 보며 “버리지 않겠다”고 전했다. 선물 받았던 물건이기에 조금 더 입겠다고 밝힌 것.

이에 바다는 “티셔츠가 너무 예쁘다. 앉아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서 유진 딸 로희가 그걸 물려 입었으면 좋겠다. 빈티지로 말이다”고 말했다. 이후 화면에는 유진과 기태영의 딸 로희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 지난 4월 딸 로희 출산했다.

한편, 10일 KBS에 따르면 유진·기태영 부부는 9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앞서 하차한 엄태웅 가족의 후임으로 합류했으며 고정 멤버가 아닌 특별 출연이다.

한 방송 관계자는 “아직 촬영분을 보지 못했지만, 부부금실이 좋은 만큼 육아 예능도 잘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