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한국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의 기록 경신이 끝이 없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지난 28일 집계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누적 관객 695만 9238명을 기록했다. 평일 3~5만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 속도를 놓고 볼 때 빠르면 29일(오늘) 700만 관객 돌파에 도전한다. ‘내부자들’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상 가장 높은 기록이었던 617만 명의 ‘아저씨’도 따라잡으며 새 역사를 썼다. 지난 15일에는올해 개봉한 청불 영화 중 최고 기록이었던 612만 명의 외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도 넘어섰다. 청불 영화 사상 100만, 200만, 300만, 400만, 500만, 600만 최단 기간 흥행 돌파, 2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등 각종 신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내부자들’은 지난 28일 오후 7시 600만 돌파 기념으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관객과 프리허그 및 ‘봄비’ 가창 행사를 진행했다. 오는 31일에는 50분이 추가된 3시간짜리 감독판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개봉이라 청불의 역사를 계속 써내려갈 예정이다.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다룬 드라마다.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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