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잭블랙'

할리우드 스타 잭 블랙이 내년 1월 내한 한다는 소식과 함께 '무한도전'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 관계자는 "잭 블랙이 ‘무한도전’ 출연을 논의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잭 블랙과 내한해서 소화할 수 있는 스케줄 및 활동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며 “세부사항 등 내용 조율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무한도전’에 출연한다는 말을 하긴 힘들다”라고 설명했다.

잭 블랙 / 잭블랙 페이스북
잭 블랙 / 잭블랙 페이스북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어떤 기사는 나온다고 하고 어느 기사는 아니라고 하고 뭐가 진짜임" "나올리가 없다 생각했음" "차라리 런닝맨 이런게 낫지 않나? 말도 안통할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쿵푸팬더' 1편부터 3편까지 모든 시리즈에서 '포' 목소리를 연기한 잭 블랙은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 한국계 감독 여인영과 함께 오는 1월 20일 한국을 방문해 레드카펫, 기자회견 등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