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 = 송율희기자]‘SBS 자기야-백년손님’이 34주 연속 목요일 밤 예능 시청률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306회는 수도권 기준 9.7%를 기록, 동시간대 경쟁작들을 가볍게 제치고 무려 ‘34주 연속’ 목요 예능 시청률 1위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장영란과 올밴 우승민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펼쳤고 남재현, 마라도 사위 박형일, 의학 기자 홍혜걸의 첫 좌충우돌 처가살이가 담겨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이번 306회 방송에서는 예능 대세 강남이 후포리 김장 도우미로 깜짝 변신해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안겼다.

강남은 배추 300포기를 씻기부터 이춘자표 공포의 양념 만들기까지 혹독한 후포리의 김장을 체험하며 기진맥진한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백년손님 이춘자와 강남이 만나다니 정말 상상 못 했던 조합”, “방송 보는 내내 배꼽이 실종됐다”, “역시 믿고 보는 후포리 김장여행!”, “이춘자 여사 강남 케미 대박”, “성대현씨 김장노예 탈출 축하해요”등 다양한 소감을 쏟아냈다.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