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마동석'

'마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배우 마동석이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마동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스타 개설 사실을 알렸다.

마동석 인스타그램
마동석 인스타그램

그는 인스타그램에 2장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개설을 하면서 공개한 사진은 블루빛 트레이닝 복을 입고 가발을 쓴채 멍하니 거울을 보는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가발 한번 써 봤는데 어떤가요~ 잘 어울리나요? 날씨가 조금 풀려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인스타그램 시작 나는 지금 행복 가발 해피 덩허접 용감한 컴퍼니”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리고 30일에는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모습을 입고 무언가를 체크하는 듯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마동석 19세 학생'이라는 설명이 있어 더욱 폭소를 자아냈다.

게다가 "고3 마동석입니다~ 19살같이 보이나요^^? 오늘도 행복! 고3 교복 좋아요. 마블리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마블리 귀여워요" "살찐거 같은데?" "인스타그램 입성 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동석은 최근 영화 ‘신과 함께’ 출연을 확정지었다. ‘신과 함께’는 내년 4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제작 준비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한국 영화 최초로 총 2부작으로 제작돼 2017년부터 각각 순차적으로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