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은지 기자]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에 황정음이 올랐다.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21일까지 한국갤럽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탤런트’를 두 명까지 꼽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발표 결과 탤런트 황정음이 14.4%로 가장 많은 득표율을 기록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가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지붕 뚫고 하이킥’, ‘돈의 화신’, ‘비밀’ 등에 출연해 대체 불가능한 주연 배우로서 활동했다. 또한 최근 ‘그녀는 예뻤다’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 황정음에 이어 김수현(10.4%)과 전지현(10.4%)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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