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꽃청춘 정우

'꽃보다 청춘‘에 출연하는 정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언급한 신인시절이 재조명됐다.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정우는 "신인시절 새 영화 오디션을 보고 단번에 주인공이 된 적이 있다"고 입을 떼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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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우는 "영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는데 기자들도 없이 동네 어르신들만 있었다. 이상했지만 촬영이 시작돼 연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때 출연료로 300만원을 받았지만 감독의 무리한 연기 요구에 무술 감독도 없이 실제 같은 액션 장면을 소화하느라 힘들었다는 것.

그런데 일주일 뒤 감독으로부터 '네가 인지도가 낮아서 주연배우를 바꿔야겠다'는 통보를 받고 어이없게 하차하게 됐음을 전했다.

하지만 그 영화가 100억대 사기 영화로 보도된 것을 후에 안 정우는 "출연료를 받았으니 손해를 본 건 없지만…"이라 마무리해 주변을 웃게 했다.

한편, 정우를 비롯해 정상훈 조정석 강하늘이 출연하는 tvN '꽃보다 청춘 시즌2'는 내년 1월 1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