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KBS 연기대상 김수현
KBS 연기대상에 참석한 김수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와 설현이 ‘병신년 해맞이’를 함께 하고픈 스타로 뽑혔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서는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진행한 2016 해맞이 함께하고픈 스타 관련 설문조사에서 배우 김수현과 AOA 설현이 꼽혔다.
해당 학교 연기, 실용음악, 모델, 방송댄스, 뮤지컬, 무용 전공자 830명 중 김수현이 143표, 설현은 122표를 받았다.
남자부문 2위는 ‘꽃보다 할배’ 시리즈로 젊은 세대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순재가 뽑혔다.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배움을 얻을 것 같다”는 이유였다.
3위는 ‘응답하라 1988’에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류준열, 4위는 유승호, 5위는 정우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문 2위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신민아가 차지했다. 3위는 수지가, 4위는 걸스데이 혜리, 5위는 배우 박보영이었다.
한편, 31일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김수현이 오늘 열리는 2015 KBS '연기대상'에 자리를 빛내러 간다"고 밝혔다.
앞서 '프로듀사'에서 호흡을 맞춘 공효진과 아이유는 '연기대상'에 불참할 뜻을 내비친 상태. 하지만 김수현은 이날까지 스케줄을 조율했고 결국 참석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차태현 역시 함께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