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은지 기자]정우성이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 출연하는 가운데, 정우성의 외모 자신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정우성은 외모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날 정우성은 "자신보다 잘 생긴 후배 연기자가 있나?"라는 질문에 "원빈이 잘 생긴 것 같다. 김우빈은 개성이 강한 얼굴이 멋지다"고 답했다.

사진 : 나를 잊지말아요 정우성 / 아레나
사진 : 나를 잊지말아요 정우성 / 아레나

이에 질문을 던진 김일중 SBS 아나운서는 "정우성이 보기에 김우빈은 잘생긴 얼굴이 아닌가?"라며 농담을 던졌고, 이에 정우성은 "왜 공공의 적을 만드느냐? 크리스마스에 심장이 멎을 수도 있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우성은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원빈, 이병헌, 배용준 다 가고 정우성만 남았다"라는 리포터의 말에 "반가운 소식이다. 이제 다 장가갔다. 저 혼자 해먹을 것이다. 기회는 내가 만들지 않아도 그냥 온다. 내가 원탑이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소식에 누리꾼들은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정말 잘생겼다"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원탑맞음"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반박불가" 등의 반응이다.

한편,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앞서 정우성이 제작자로 참여한 첫 작품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내년 1월 7일에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