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영화 '대호'와 '히말라야'의 대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실시간 예매율(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오후 2시 기준)에 따르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43.2%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히말라야'가 27.6%로 2위, '대호'가 13.8%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신세계' 박훈정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대호'는 일제 강점기 더는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다.
'히말라야'는 천만 영화 '7번 방의 선물'(2013), '국제시장'(2014) 등을 만든 윤제균 감독의 JK 필름이 제작한 산악 영화다.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도전을 담았다.
'대호'와 '히말라야'는 17일 개봉하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와 경쟁한다.
일곱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이번 편은 다크 사이드와 정의의 기사단 제다이의 본격적인 대결을 담았다.
누리꾼들은 히말라야와 대호의 소식을 접한 뒤 "히말라야 황정민 완전 기대된다" "히말라야, 대호 둘다 12월에 꼭 볼 영화" "히말라야 대호, 둘다 좋아하는 배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