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내부자들' 포스터
사진 : 영화 '내부자들' 포스터

[헤럴드POP=김은주 기자] 한국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이 청소년 관람불가 역대 흥행 1위에 도전한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지난 15일 집계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하루 사이 누적 관객 613만 5195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올해 612만 명으로 청불 영화 중 최고 기록을 세웠던 외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도 뛰어넘었다. 벌써 27일째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서 있다. 흥행 속도를 놓고 볼 때 16일(오늘)에는 청불 영화상 가장 높은 성적인 617만 명에 빛나는 ‘아저씨’까지 잡는다. 지난 2010년 개봉해 청불 영화상 역대 흥행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아저씨’가 ‘내부자들’의 도전을 받게 됐다. ‘내부자들’은 앞서 ‘타짜’를 비롯해 ’인셉션’ ‘레미제라블’ ‘쥬라기 월드’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등 역대 흥행작들을 모두 제쳤다.

‘내부자들’은 개봉 26일 만에 청불 영화 사상 최단 기간으로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대 청불 영화 100만, 200만, 300만, 400만, 500만 최단 기록를 갈아치우며 질주 중이다. 오는 31일 50분이 추가된 3시간짜리 감독판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을 개봉한다.

연일 신기록 갱신 중인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다룬 드라마다.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이 열연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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