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사진제공=KBS2 '1박 2일' 공식 페이스북]
[정준영. 사진제공=KBS2 '1박 2일' 공식 페이스북]

[헤럴드POP=김나희 기자]가수 정준영이 신라 금관을 쓰고 '왕눈이 금관 왕자'로 변신해 큰 웃음을 안겼다. '1박 2일' 측은 19일 공식 페이스북에 메이저리거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선수와 경주로 떠난 멤버 정준영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정준영은 신라 금관을 머리에 쓰고 누군가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 그는 평소보다 눈을 더 동그랗게 뜨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귀도 쫑긋 세우고 있어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준영은 점심 복불복으로 '금관 릴레이 명언 외우기' 게임에 열중했다. 그는 최대 약점인 '역사'와 관련된 명언이 제시되자 카오스 상태에 빠지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정준영은 명언으로 제시된 위인들의 이름들이 머릿속에서 뒤죽박죽되자 듣도 보도 못한 역대급 '엉뚱 어록'을 대 방출했다고. 이에 과연 그가 어떤 엉뚱함으로 웃음을 안길지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정준영이 활약 중인 '1박 2일'은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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