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프로듀스101' 참가자 98명이 한 번에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참가자들은 12월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M countdown)에서 '픽 미'(PICK M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는 한 번에 98명 참가자들이 한 번에 올라 이목을 주목시켰다. 애초 101명이 참가했으나 이중 3명이 개인적 사정으로 빠져 아쉽게 98명의 인원이 서게 됐다.
풋풋한 스쿨룩으로 무대에 올라 신선한 이미지와 건강한 에너지를 함께 남겨준 '프로듀스 101' 멤버들은 총 101명 중 단 11명만 데뷔할 수 있게 된다.
'프로듀스101'은 미션을 통해 서바이벌 방식으로 국민 걸그룹을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내년 1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확정 멤버들의 라인업은 18일 공개된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나는 이미 눈물이 난다" "거의 다 떨어지는건데, 무서워서 팬이 되겠나" "11명이라니 내가 응원하는 아이가 못들어가면 나도 울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