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추운 날씨로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 쉽게 무기력해지는 현대인의 몸과 기분을 회복시켜 줄 '페퍼민트 효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치약에 가장 많이 쓰이는 향인 '페퍼민트'는 특유의 향과 알싸함에 마니아 층까지 형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페퍼민트가 겨울에 딱 맞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니, 그 효능을 소개한다.

페퍼민트 (NAVER 지식백과 / 쿡쿡TV)
페퍼민트 (NAVER 지식백과 / 쿡쿡TV)

페퍼민트의 가장 큰 효능은 '집중력 향상 및 졸음방지'로 커피 대신 마시면 좋다. 페퍼민트차는 특히 정신을 맑게 해주고 집중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나른하고 잠이 올 때 마시면 박하향의 상쾌함과 특유의 향이 졸음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여성들이 가장 신경쓰일 '피부미용'에도 페퍼민트는 힘을 발휘한다. 페퍼민트는 피부의 진정효과와 탄력유지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소독이 잘 되지 않는 가습기를 쓰거나 어설픈 미스트를 뿌리는 것보다 페퍼민트차를 마셔주는 것이 좋다.

식사 후 찝찝하다고 커피를 마시기 보다 '구취제거에 효과'가 있는 페퍼민트를 마시면 음식이 남아있다는 찝찝함도 사라지고 강력한 상쾌함으로 구취를 제거하고 예방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추운 날씨로 실외 활동이 적어지는 겨울에는 장내의 가스를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는 페퍼민트차를 마시면 '소화촉진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불어 '통증완화'에도 효능을 발휘해 두통,치통,생리통 등의 통증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겨울에 걸리기 쉬운 감기 등과 같은 호흡기 질환 개선 효과가 있어 코가 막히거나 고열이 날 때 활용하면 열을 내리면서 동시에 상괘함을 느낄 수 있다.

특유의 상쾌한 향은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인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매일 같이 손에 쥐고 있는 커피 대신 이제부터 다양한 효능을 발휘하는 '페퍼민트차'를 마셔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