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은지 기자]배우 설리가 영화 ‘리얼’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의 ‘리얼’ 출연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사진 :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앞서 ‘리얼’ 제작사는 공개 오디션을 진행해 2명의 여자 주인공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여주인공은 극중 나이 20대 중 후반으로 연기자 지망생, 신인 배우, 기성 배우 모두 지원 가능한 조건으로 진행된 바 있다.

‘리얼’은 검은 세계의 의뢰를 말끔하게 처리해온 해결사에게 한 르포작가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느와르. 이정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수현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설리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리얼’을 통해 세 번째 스크린 나들이가 성사될 수 있을지 영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설리 리얼 출연소식에 누리꾼들은 "설리 리얼, 연기 못하는데" "설리 리얼, 제발 진짜 배우좀 쓰자" "설리 리얼, 김수현과? 좋겠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