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한국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가 삼 일째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지난 18일 집계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하루 사이 24만 2915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 66만 3752명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개봉 첫날부터 삼 일째 일일 박스오피스 최정상을 수성했다.
'히말라야'의 아성에 도전한 것은 블록버스터 외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였다. 17일 개봉 이후 18일에만 16만 8472명(누적 33만 8294명)을 끌어모으며 11만 6666명(누적 37만 1810명)의 관객을 모은 '대호'를 가뿐히 넘어버렸다. 이에 이번 주말에 펼쳐질 두 작품의 불꽃 흥행 대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황정민)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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