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박성웅이 '리멤버'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쿡방'을 탄생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오전 박성웅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의 공식 홈페이지에 박성웅의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이 18일 공개됐다. 유쾌한 애드리브에 이어 상대 배우 유승호와 스태프까지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박성웅은 깔끔한 수트 차림을 하고 유승호와 마주 보고 앉아 고기를 구워 먹고 있다. 특히 그는 "이모. 냉면 하나 주이소. 물(냉면) 먹을래, 비빔(냉면) 먹을래"라는 애드리브로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이끄는 한편, '컷' 후에도 직접 고기를 구워 스태프들 입에 넣어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방송된 4회에서 박동호(박성웅)은 예기치 못한 변심으로 증거 영상을 제시하지 않아 재판에서 패했고 상대 측 검사와 손잡는 모습으로 대 반전을 그리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동시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멤버'의 1등 공신, 박성웅이 앞으로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리멤버'는 과잉기억증후군을 가진 최연소 변호사가 아버지의 살인 누명을 벗기는 과정을 그린 휴먼 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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