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올해를 빛낸 탤런트
황정음이 김수현과 전지현을 제치고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에 등극해 눈길을 끈다.
한국 갤럽이 2015년 10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3주간 전국(제주지역 제외)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탤런트 두 명을 물은 결과 MBC 드라마 '킬미,힐미','그녀는 예뻤다'의 황정음이 1위에 올랐다.
황정음은 2002년 걸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했고, 탈퇴 이후에는 연기자로 전향한 바 있다.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과 2010년 SBS 드라마 '자이언트'를 통해 연기자로서 인기를 얻었다. 황정음은 KBS 드라마 '비밀'과 SBS 드라마 '돈의화신'에 출연했던 2013년에는 올해를 빛낸 탤런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드라마 '킬미,힐미','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새로운 로코퀸에 등극했다.
한편 1위를 한 황정음에 뒤를 이은 2위는 공동으로, 작년 별그대 신드롬의 주역 김수현과 전지현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