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15년 만에 컴백한 터보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광수, 차태현이 카메오로 출연한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터보의 6집 '어게인(AGAIN)'의 타이틀 곡 '다시'는 21일 오전 8시 기준 네이버 뮤직, 엠넷, 올레, 지니, 소리바다, 벅스, 몽키3 등 7개 음원 사이트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 멜론 차트에서는 4위을 기록해 1위를 노리며 순항 중이다. 또 더블 타이틀 곡 '숨바꼭질'을 비롯해 다른 수록곡들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TOP10 내에 일명 '줄세우기'를 기록했다.
터보는 2000년 밀레니엄 마지막 앨범을 끝으로 15년 만에 3인조로 돌아왔다. 올해는 터보의 데뷔 20주년이라 그들의 컴백은 더욱 의미있다.
이번 앨범은 총 17트랙이 수록됐으며 추억과 현재가 공존하는 그들만의 '터보스러운 음악'으로 채워 앨범을 완성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다시'의 뮤직비디오에는 김종국의 절친인 배우 차태현과 이광수가 출연해 더욱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어 줬다.
이광수는 특유의 관절꺽기 댄스를 선보였고, 마지막에는 섹시한 댄서들과 함께 엉덩이 춤을 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차태현은 복면을 쓰고 등장해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이다 여성 댄서들에게 치근대는 주정뱅이 그림을 만들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분명 앞부분은 멋졌는데 뒤에서 이광수 땜에 빵 터짐" "차태현 바지 벗지마세요" "뮤비 좋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터보의 컴백에 응원을 보냈다. 한편 15년의 공백을 깨고 새롭게 돌아온 터보는 6집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히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