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배우 황정민과 강동원이 함께 출연한 영화 '검사외전'이 개봉 두달을 앞두고 벌써부터 2016년 최고 화제작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영화 '검사외전'(이일형 감독, 영화사 월광 제작)은 연기파 배우 황정민과 2015년 새로운 모습으로 매력을 어필한 배우 강동원이 호흡을 맞춘 영화로 영화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1일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강동원이 치킨을 먹는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위를 힘들게(?) 했다.

검사외전 티저 예고편 캡처
검사외전 티저 예고편 캡처

"널 꼭 밖으로 내보낼꺼야"라고 말하는 황정민 앞에서 강동원은 "저스트 모먼트"를 외치며 치킨 닭 다리를 하나 들고 물어 뜯어 새로운 먹방을 선보였다. 이 모습을 본 황정민은 피식- 웃어보여 둘의 환상의 케미를 폭발시켰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의 범죄오락영화로 여태껏 볼 수 없었던 강동원의 코믹 본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영화가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아 강동원 오빠 화면 띄워놓고 치킨 먹음" "맛있게 먹는다" "배고파...근데 강동원과 황정민 케미 대박임"등의 의견을 남기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감옥에 갇힌 검사와 세상 밖으로 나온 사기꾼!'의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영화 '검사외전'은 내년 2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