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배우 송일국과 삼둥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지난 1년 반 동안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함께 지켜온 송일국과 삼둥이가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제작진은 “지난 2014년 합류한 송일국 씨와 대한, 민국, 만세는 마지막 촬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지막 촬영분이 많이 남은 관계로 마지막 방송은 2016년 2월이 될 예정입니다.” 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명확하게 하차여부를 구분 짓지 못하고 촬영을 이어가던 중, 최근 제작진과 수차례 상의 끝에 마지막 촬영 일정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너그러운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그동안 계속된 하차설로 인해 곤욕을 치렀던 제작진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송일국은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내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KBS 드라마 ‘장영실’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