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백진희 기자]겨울 부츠 관리법에 대한 눌꾼의 관심이 뜨겁다.

겨울철 보온 뿐만 아니라,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는 겨울 부츠 관리법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아레나, 그라찌아
사진: 아레나, 그라찌아

겨울부츠는 따뜻하지만, 통풍이 잘 안되기 때문에 무좀균을 비롯한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 겨울철 큰 사랑을 받는 어그 부츠는 집에 돌아오거나 실내에 들어서면 슬리퍼로 갈아신고 신문지를 끼워 자주 말려주는게 좋다. 부츠가 젖은 다음 날에는 손빨래를 해서 깨끗히 세척하는게 좋다. 이때 가루 형태의 일반 세제나 합성 세제 대신 아웃도어 전용 다운 세제, 유아용 비누 등을 사용해야 한다.

패딩 부츠는 다른 부츠에 비해 비교적 관리가 쉽다. 부츠 겉면에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주고 젖은 부츠는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없앤뒤 마른 후에는 충전재가 뭉치지 않도록 두들겨 주는게 좋다.

가죽 부츠에는 에탄올과 우유, 거즈를 이용하면 좋다. 거즈에 우유를 묻힌 뒤 겉면을 닦아준다. 냄새가나는 부분은 에탄올을 통해 닦아주면 좋다.

이 같은 겨울 부츠 관리법은 발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