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마리와 나'에 출연한 서인국이 다양한 동물을 키워본 경험을 바탕으로 '동물 박사'로 등극한 가운데 두 마리의 라쿤 형제 앞에서 쩔쩔 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는 마리 아빠 자격 테스트를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인국은 "다람쥐, 이구아나, 곤충, 파충류를 키워봤다"고 답해 멤버와 면접관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JTBC 마리와 나 캡처
JTBC 마리와 나 캡처

하지만 무한 에너지 라쿤 형제 빵꾸와 백야의 넘치는 호기심과 상상을 초월하는 활동량에 서인국은 점점 지켜가기 시작했다.

서인국은 "냠냠 하자"며 로프트 위에 올라간 빵쿠와 백야를 아래로 유도했지만 말썽꾸러기 라쿤 형제는 본체 만체하며 무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리와 나 서인국, 파충류도 키워봤네", "마리와 나 서인국, 믿음이 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국과 귀여운 라쿤 형제의 활약을 볼 수 있는 JTBC'마리와 나'는 23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