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너를 노린다

'너를 노린다' 류덕환이 권율과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오전부터 방송된 SBS 2부작 드라마 '너를 노린다'에서는 대학 서열화과 대학생 학자금대출 굴레에 대해 그려졌다.

이날 동광그룹 재벌3세 염기호(권율 분)는 스카이 상위 0.1%들로 이루어진 알텐스 클럽을 움직였지만 회장님에게 선택받지 못했다.

너를 노린다 캡처
너를 노린다 캡처

결국 염기호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편입생이자 ‘엔젤펀드’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박희태(류덕환 분)와 손을 잡았다.

박희태는 “학자금 대출업체다. 온라인으로 15분안에 돈을 빌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명문대생끼리만 거래할 수 있다. 온라인판 알테스 클럽이다”라며 엔젤펀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박희태는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돈에 대해 고민한다. 선배들 역시 돈에 대해 고민한다"며 "성공한 선배들의 경우 명예가 있는 돈에 대한 필요하기 때문”라며 시스템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뭔가 정말 있는 시스템 같다" "간편하게 거래되는 돈 만큼 위험한게 없지" "알테스 클럽!"등의 반응을 보이며 '너를 노린다'에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너를 노린다'는 대학의 서열화와 학생대출이라는 두 가지 굴레 속에 고통받던 명문대생들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인해 벌어지는 파국을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