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26일 열리는 싸이의 콘서트에 새롭게 3인조로 컴백한 가수 터보가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새롭게 3인조로 컴백 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그룹 터보가 가수 싸이 콘서트 게스트로 나선다.
터보 측 관계자는 "터보가 26일 싸이의 단독 콘서트 게스트로 출연하기로 결정됐다"며 "이날 정규 6집 타이틀곡 '다시'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지난 24일 밝혔다.
앞서 비, 성시경, 태양 등이 싸이 콘서트 게스트 출연을 알린 가운데 그 화려한 라인업에 터보도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터보는 최근 3인조로 15년만에 돌아온 후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터보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정규 6집 앨범 '어게인(AGAIN)'을 발매하고 컴백한 터보는 타이틀곡 '다시'로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올킬한 데 이어 수록곡 고르게 차트 내 줄세우기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귀환을 알린 바 있다.
최근 방송가에서도 '터보 섭외'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라 터보는 스케줄 조절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여부를 두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며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를 확정한 상태다.
한편 싸이의 연말 콘서트 '올나잇 스탠드 2015-공연의 갓싸이'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크리스마스인 25일 공연은 V앱으로도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