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경수진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 경수진은 크리스마스의 악몽에 대한 에피소드를 꺼냈다.

KBS 방송 캡쳐
KBS 방송 캡쳐

경수진은 작년 작품을 앞두고 있어서 몸을 사리고 있었다며 밤에 화장실을 가기 위해 불을 켰는데 동시에 미끄러졌다고 말했다.

구급차를 부를 정도로 심각한 부상이었고, 척추중에 가장 큰 뼈인 천골을 다쳤다며 몇 달을 입원해야 할 사고였다 밝혔다.

그렇게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친구로부터 '콘서트를 가야한다'는 대답이 왔다 말하며 시무룩해했다.

그런데 갑자기 전현무가 너털웃음을 웃었고 박명수는 우울한 이야기를 하는데 웃냐며 전현무의 뺨을 때려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상당히 우울하나 이야기라며 경수진의 이야기를 1위로 등극시켰다.

한편 누리꾼들은 경수진의 에피소드에 '경수진, 아팠겠네''경수진 친구들 심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