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NH농협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유관순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브라운팀-코니팀전으로 나뉘어 게임을 펼친 'NH농협 2015-2016 V-리그 올스타전'에서 코니팀 최부식 선수는 비디오 판독을 하며 꼼꼼하게 경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마스에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에는 남자부 팀 '브라운'에 문성민, 시몬, 전광인, 최민호, 방신봉, 이민규, 여오현, 노재욱, 오재성, 박원빈, 송명근, 서재덕이 '팀 코니'에는 김학민, 김요한, 그로저, 이선규, 박상하, 한선수, 최부식, 유광우, 부용찬, 박진우, 최홍석, 류윤식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 '팀 브라운'에는 황연주, 김희진, 이소영, 양효진, 배유나, 이다영, 남지연, 김사니, 나현정, 캣벨, 에밀리, 박정아가 '팀 코니'에는 이재영, 헤일리, 시크라, 김혜진, 김수지, 이효희, 김해란, 조송화, 임명옥, 문명화, 황민경, 백목화가 선발됐다.
한편, 최고의 강스파이크 서버를 가리는 ‘올스타전의 꽃’ 스파이크 서브 킹&퀸 콘테스트는 2세트 종료 후에 열릴 예정이다.
2012-2013시즌 문성민(현대캐피탈)이 세운 122㎞ 신기록이 이번 올스타전에서 깨질지 배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 입장 수익금은 유소년 배구 발전기금으로 적립된다.